- 책방여행하다, 타로상담과 함께 책추천
- 북카페 백경, 23일 김건숙 작가 북토크
- 북그러움, 2주년 기념 20일 오픈 토크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주인장 윤성근 씨
- 28일 카프카의밤서 작은책방 매력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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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타로 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책방여행하다’ 모습. 오른쪽 사진은 오는 23일 김건숙 작가 초청 행사를 알리는 ‘북카페 백경’의 매장 전시 모습. 사진=이화숙 |
■책방여행하다
“누군가에게 공감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곳 그리고 늘 따뜻한 공간이고 싶습니다.”
지난 4월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작은 서점 ‘책방여행하다’가 문을 열었다. 고하나 대표는 웹디자인 일을 하면서 우울증 상담을 받았다. 상담소를 찾아가기까지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였고 심리적 압박이 컸다. 그 이후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상담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이런 경험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타로’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해주며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하는 ‘심리상담 책방’을 열게 되었다.
‘나를 찾아 여행하는 곳’을 지향하는 책방여행하다는 심리상담, 타로상담 예약을 받고, 관련 도서를 팔며 북 액세서리·북마크·책갈피도 주문받아 핸드메이드로 제작한다. 고 대표의 경험을 살려 포토샵·일러스트 수업, 쇼핑몰 컨설팅과 수업도 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주소는 부산 중구 대청로 141번길 17 1층.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8시다.(상담과 수업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
instagram.com/book_here_be_happy blog.naver.com/hj301447
■북카페 백경
지난 4월 문을 연 ‘북카페 백경’(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책사랑꾼 그림책에서 무얼 보았나’(바이북스)의 저자 김건숙 작가가 독자와 대화한다. 각박한 현실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며 살다 동심을 잃어버린 삶의 나그네, 어른들에게 작가는 그림책 속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을 가리키며 오라고 손짓한다. 아름다운 그림 동화책 속에 상처투성이 어른 마음을 치유하는 열쇠가 있다며….
참가비는 없고, 해당 책을 지참하거나 당일 책방에서 사면 된다. 북카페 오픈 기념으로 고래연필꽂이를 증정한다. 주소는 부산 남구 수영로 74의 5 무학프라자 상가 201호. 신청 및 문의 010-5544-8443
■북그러움
‘북그러움’(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서 20일 오후 1시부터 개업 2주년 기념 오픈 토크 행사 ‘마! 이게 북:그러움이다!’가 열린다. 책방 창업·운영, 각종 행사 진행 노하우와 그동안의 에피소드 대방출! 책방을 응원해준 고객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Q&A 및 퀴즈쇼 진행, 선물 증정, 생맥주 제공, 일부 도서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신청은 카카오톡 ‘북:그러움’으로 이름 및 연락처 전송. 참가비는 1만5000원(계좌번호: 신한은행 110-388-528824 김만국). 입금 후 환불 안 됨.
■책방 카프카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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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근 작가 |
13년 차 작은 책방 ‘이상한나라의헌책방’(서울 은평구) 주인장 윤성근의 신간 ‘작은 책방 꾸리는 법’(유유) 전국 순회 북토크가 책방 카프카의밤(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열린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작은 책방의 개성과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은 책방 블로그(https://blog.naver.com/goodnight_kafka) 댓글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1만 원(현장 납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관련 아이템 지참 땐 즉석에서 가져온 아이템을 감정한 뒤 참가비 할인)
이화숙 ‘책방 카프카의 밤’ 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