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누가 윤지오에 놀아났나’ 라는 주제로 윤지오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다.
이 과정에서 윤지오를 위해 청원을 개설했던 사람이 출연해, 후원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윤지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는 윤지오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계좌로 10만 원을 보냈으며 윤지오의 개인 방송에도 별풍선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윤지오에 대한 의혹 제기되면서 후원금 모금 및 사용내역을 공개하기를 요청하자, 윤지오가 이에 강력하게 반박하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당시 윤지오는 후원금의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는 사람들의 요청에 “후원내역을 공개하면 저야 실명이 인증됐지만, 엄마가 어느 병원에 가는지 엄마에 대한 것을 다 공개를 해야 한다” 며 “미쳤다고 내가 그래요?” 라고 화를 냈다.
윤지오는 “내가 미쳤다고 가해자 니들한테 공개를 해야 돼요?” 라며 “생각을 하고 말을 하라, 아이큐 두 자리 인증하지 말고” 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탐사보도 세븐’에 출연한 그녀의 후원자는 “본인과 반대되는 사람은 모두 가해자냐” 라며 “나의 청원은 당신의 수단이었냐”고 울먹이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