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의 아버지는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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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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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연예인이라 가업 승계를 권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면이 있다. 본인이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용의가 있다면 가업 상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조웅 대표는 1998년 국민레미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투자해 저발열, 고강도, 고성능 콘크리트를 출시했고 현재 연매출액 180억 원까지 성장시켰다.
2004년부터 15년간 서울경인레미콘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았으며 지난 2월에는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7일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