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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바이나인 데뷔 요청, ‘IBI’, ‘JBJ’도 있는데...현실성은 있을까?

  • 강윤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07-21 0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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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커뮤니티
‘프로듀스X101’이 마지막 방송과 함께 11명의 데뷔조를 완성했다. 이에 20명의 생방송 진출 연습생 중 데뷔조에 들지 못한 남은 9명을 파생그룹으로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인터넷 상에서 쇄도하고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최종회에서는 투표를 통해 11인의 멤버(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결정됐다. 데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었던 김민규, 이진혁 등이 탈락하여 충격을 주기도했다.

이에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데뷔하지 못한 9명의 멤버로 ‘바이나인’을 데뷔시켜달라는 문의가 쇄도하고있다. 팬들은 “멤버들이 갈고 닦은 실력과 감을 잃기 전에 무대에 올려야 한다” 며 데뷔의 필요성을 언급하고있다.

하지만 그에 맞서는 주장도 만만찮다. 바이나인의 데뷔를 반대하는 팬들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탈락자들을 팀으로 만드는 것은 프로그램 취지에 어긋난다" 라는 주장을 펼치고있다.

한 편, 프로듀스101 시즌1이 끝난 후 탈락 멤버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으로 구성된 ‘IBI’를, 시즌2가 끝난 후에는 탈락 멤버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 으로 구성된 ‘JBJ’ 가 데뷔한 바 있다. 강윤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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