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26일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사피엔스: 인골과 조선 시대 미라로 보는 사람’을 주제로 제35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발굴을 담당했던 기관의 연구자와 학예연구관, 대학교수 등을 초빙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인골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3일 개강해 ‘고인골 연구 성과와 전망’(이준정 서울대 교수) ‘고인골 자료로 본 선사시대인의 삶과 문화’(김재현 동아대 교수) ‘하동에서 발견된 조선 시대 미라’(이양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관) 등의 강좌가 4일간 이어진다. 강의료는 무료, 교재는 부산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5000원에 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