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부부 송중기(34·오른쪽 사진) 송혜교(37)가 22일 이혼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관계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지 약 1년 9개월, 2년도 채 안 된 시점이다.
서울가정법원은 22일 두 사람의 이혼조정 사건 기일이 이날 오전 열렸으며,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조정 당사자들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대부분 사항에 양측이 합의해 조정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따로 없었다고 송혜교 소속사 UAA가 밝혔다.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10월 성대한 예식을 올렸다. 그러나 1년 8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송중기가 소속사를 통해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파경이 공식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