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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쌈디·하성운·에이비식스…원아페 1차 라인업부터 ‘쥑이네~’

축제 막 여는 K-POP 콘서트, 김재환·김세정이 사회 맡아

  •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19-07-24 19:04:0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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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콘서트엔 AOMG 총출동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부산 출신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하성운, 에이비식스(AB6IX), 러블리즈 등이 온다. 부산시는 10월 19~25일 북구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문화광장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2019 BOF’의 1차 라인업을 24일 발표했다.
‘2019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에이비식스(AB6IX·왼쪽부터)와 사회를 맡은 구구단 김세정, 솔로 가수 김재환. 부산시 제공
오는 10월 19일 BOF의 막을 여는 K-POP 콘서트에서는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타이틀곡 ‘블루(BLUE)’로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이어가는 하성운,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이 주축인 에이비식스(AB6IX), 최단기간 유튜브 1억 뷰 돌파 기록을 달성한 가요계 최고 신인 잇지(ITZY)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사회는 가수 김재환과 그룹 구구단의 메인 보컬 김세정이 맡는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세정은 연기, 예능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이후 지난 5월 미니 앨범 ‘언아더(Another)’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나섰다.

10월 20일에는 영화의전당에서 ‘BOF 힙합 매쉬업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출신 가수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AOMG) 군단이 참여한다.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카펠라와 팝페라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OST를 재해석한 무대부터 러블리즈, 스트레이키즈, JBJ95 등 케이팝 스타까지 만날 수 있다.

BOF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K-POP 스타 발굴 오디션 ‘뮤직레이블 on BOF’ 우승팀도 무대에 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케이팝 축제인 BOF를 위해 정상급 한류 아티스트가 출동할 뿐만 아니라 팬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도 드넓은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올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BOF의 메인 타깃인 케이팝 팬의 선호를 반영해 라인업을 구성했고 메인 공연에 케이팝 팬이 직접 참여하는 팬덤 파크를 조성해 진정한 팬의 문화 놀이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of.or.kr)와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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