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소개된 성주산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서는 탤런트 김국환의 고향인 충남 보령을 찾았다.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성주산 자연휴양림'에는 편백나무 숲길이 조성되어있어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 속에는 깨끗한 계곡물을 가둬 만든 천연 수영장이 조성되어있어 삼림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성주산 휴양림은 1993년 1월 1일에 개장하였고, 구역면적은 500만㎡, 1일 수용인원은 1,000명이다. 보령시청에서 관리한다. 차령산맥의 한 지맥인 만수산과 성주산 기슭에 있으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휴양림에는 산막, 야영장, 잔디광장, 오토캠프장을 비롯하여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물놀이터, 삼림욕장, 산책로, 등산로, 만수산 북봉 전망대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위 사진과 같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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