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등장한 윤시내가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윤시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박시환에게 “벌써 2연승 이상 기록을 했다. 이번엔 우승을 노려볼 만 할까”라고 운을 뗐다.
한편 윤시내는 80년대 초반을 지배한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며 본명은 윤성례다.
초창기에는 맑은 미성의 목소리였으나 이후 수련을 통해 목소리를 갈고 닦아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를 갖게 되었고 80년대를 풍미한 가수가 되었다.
허스키한 목소리, 독특한 패션과 무대매너, 블루스 기반의 넓은 장르 수용력 등 독보적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열애설이 나면 가수 인생이 끝장났다”고 밝히며 “이대로 곱게 늙고 싶다”라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시내는 올해 1952년 7월 7일 생으로 1975년에 데뷔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