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첫 미니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와 타이틀곡 ‘아이씨(ICY)’를 발표하고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있지 리아가 타이틀곡 ‘아이씨(ICY)’의 첫 무대를 공연하고 있다.
있지의 타이틀곡 ‘아이씨(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표현한 썸머송이다. 있지의 다섯 멤버들이 무더운 여름을 쿨하게 장식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전곡인 ‘달라달라’로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에서 더 나아가 ‘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노래했다.
있지의 ‘아이씨(ICY)’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을 필두로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페노메코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를 만든 Cazzi Opeia, 레드벨벳의 ‘피카부’를 작업한 Ellen Berg, ‘빨간 맛’을 만든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방탄소년단의 ‘I’m Fine’과 ‘Home’ 등을 작업한 Lauren Dyson, Ashley Alisha, Cameron Neilson 등 쟁쟁한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한편 있지가 지난 28일 발표한 ‘아이씨(ICY)’의 뮤직비디오는 4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있지의 신곡은 오늘 저녁 6시 음반과 음원을 판매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