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채령이 친언니 아이즈원 이채연에게 “라이벌보다는 선후배”라고 평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있지의 새 미니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와 타이틀곡 ‘아이씨(ICY)’를 소개하는 쇼케이스에서 채령은 “친 언니가 아이즈원에서 활동하며 뿌듯하고 기쁘다. 라이벌보다는 선후배라고 생각한다. 자주 못 만나지만 힘내라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채령은 친언니 이채연은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있지가 ‘달라달라’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아이씨(ICY)’는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썸머송. 겉은 차갑지만, 속은 뜨거운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박진영을 중심으로 트와이스, 레드벨벳, 방탄소년단의 곡을 만든 팀들이 함께 작업해 눈길을 모은다. 이에 지난 28일 선공개한 있지의 ‘아이씨(ICY)’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4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있지는 데뷔곡 ‘달라달라’는 뮤직비디오 공개 18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고, 최단시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및 7관왕을 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있지의 새 앨범 ‘IT’z ICY(있지 아이씨)’와 타이틀곡 ‘아이씨(ICY)’는 오늘 저녁 6시 공개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