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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덟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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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열여덟의 순간’ 에 출연중인 배우 김향기와 옹성우가 십 대 다운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최준우(옹성우)와 그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소녀 유수빈(김향기).
준우는 첫 회에서의 자신없는 모습과 달리 수빈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것은 두 사람의 비주얼이다. 김향기와 옹성우는 18살 최준우와 유수빈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향기는 179cm의 옹성우보다 24cm 작은 155cm의 조그마한 키로, 여성 시청자들에게조차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의 멋진 조합을 볼 수 있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