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키스 기섭, 정유나
|
그룹 유키스 기섭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예비신부 정유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면서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기섭은“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다. 지금부터는 제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신부 정유나는 뷰티모델 겸 신인배우로 유키스 기섭과 동갑인 1991년 생으로, 유키스 소속사 NH EMG에서 걸그룹을 준비하던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정유나와 기섭은 유키스의 일본에서 발매한 다섯번 째 싱글 앨범 ‘디스턴스(Distance...)‘ 뮤직비디오에 정유나가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나와 기섭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기섭-정유나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개그맨 김용명이 사회를, 축가는 가수 허각이 맡을 예정이다. 신혼집은 서울 강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섭이 속한 그룹 유키스는 앞서 동호, 일라이, 기범 등이 연이어 결혼을 발표했다. 기섭은 유키스 출신으로 4번째 결혼하는 멤버다.
유키스에서 제일 먼저 결혼한 동호는 최근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