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대상 9단 (덤 6집 반) ○ 김은선 5단
백○△(마지막 수)을 본 정대상 9단은 잠시 생각하다 49로 몰아버렸는데 이 수가 과수였다. 지금은 <참고도1> 흑1로 잇는 것이 두터운 수로 정수였다. 백2 때 흑3, 5로 귀살이를 강요한 뒤 선수를 뽑아 9로 하변을 키워 충분한 형세였다. 백50 때 흑51이 정 9단이 보아두었던 팻감. 이때 백52는 정수이기는 하나 지금은 백A, 흑B를 교환 후 막아야 했다.
그랬다면 실전처럼 흑59까지 진행되었을 때 백60으로 <참고도2>처럼 백2로 끊을 수 있어 중앙에서 빵 따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도중 백62는 흑63을 불러 우변 백 2점의 뒷맛을 없앤 악수였다. 그냥 백66의 곳에 이을 곳이다. (53-●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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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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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