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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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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가게인 강남역의 베트남이랑이 소개됐다.
베트남이랑에서는 일반적으로 베트남 음식으로 알려진 분짜와 쌀국수 외에도 해산물요리와 BBQ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강남역 베트남이랑은 요일마다 운영 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경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쌀국수는 8500원, 소고기 반미는 8000원에 맛볼 수 있다. 반컷은 9000원, 분짜는 12,000원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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