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주옥순 엄마방송 대표가 친일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과 관련한 시위 모습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사죄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주옥순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주 대표는 시위대를 이끌며 일본 아베 신조 총리에게 사과한다는 소견을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에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주옥순 대표는 위안부 소녀상 근처에서 “일본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주옥순 대표는 3년 전 정신대 문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일본을 용서하길 바란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주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딸이 (나에 대한) 비난 글이 많으니 조심하라고 했고, 아들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남편은 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