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1TV ‘6시 내고향’에서 신비로운 보물섬 연도편이 방송됐다.
연도는 금오열도 최남단에 자리잡은 섬으로 비상하는 솔개를 닮았다는 뜻으로 소리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 |  |
| (사진연합뉴스)
|
전남 여수시 남면 연로리에 위치한 연도는 여수시내 남동쪽 약 30km 지점에 있다. 안도·금오도·대부도 등과 함께 금오열도를 이룬다.
섬은 전체적으로 중앙부가 양옆으로 깊게 만입된 지협부를 이루어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동백나무를 배경으로 한 해안경관이 아름답다. 섬의 중앙부와 남단인 대룡단에 등대가 있는데, 대룡단의 소리도등대는 인근 40km까지 빛을 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