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상위 ‘오버 더 피칭’ 응모작 모집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영상산업센터가 오는 15일까지 지역 영화·영상 업체, 개인 창작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 지원 프로그램 ‘오버 더 피칭(Over the Pitching)’ 응모작을 모집한다. 선정 프로젝트 5편은 2개월간 전문가 컨설팅과 매니지먼트를 지원받으며,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필름마켓에서 국내외 투자·제작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피칭 우수작 3편에는 영상산업센터가 내년에 열리는 홍콩필름마트 참가도 지원한다. 김민정 기자
# 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참가작 공개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에 참가할 신작 프로젝트 목록이 공개됐다. 60개국 384편의 출품작 중 15개국 29편(해외 21편·국내 8편)이 선정됐으며, 제21회 BIFF 폐막작 ‘검은 바람’을 연출한 후세인 하산 감독의 차기작 ‘비의 신부’, ‘카트’로 화제를 모은 부지영 감독의 ‘딸에 대하여’ 등이 기대작으로 주목받는다. APM은 오는 10월 6~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