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 ‘김민우’가 출연했다.
김민우는 1990년대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지만, 군 입대 후 자취를 감췄던 가수다. 현재 수입 자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출연을 위해 월차를 냈다고.
김민우는 자동차 영업일에 대해 “우리 하는 일은 전화가 오면 감사한 거다. 우리는 일과 쉬는 게 명확히 구분되는 직업이 아니다. 주말에도 고객이 만나자고 하면 나와야 한다. 자다가 나온 적도 몇 번 있다. 계약한다는데 빨리 나와야한다. 고객 뺏기면 안 되니까”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배를 몰 줄 아는 최민용은 직접 배를 운전하며 새친구가 있는 강 건너편으로 향했다. 최민용과 함께 새친구를 만난 불청 멤버들은 김민우를 발견하곤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인사했다. 김민우는 가평의 숙소에서 청춘들과 본격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특히 김민우에게 직접 초대장을 건넸었던 권민중, 오연수, 김혜림은 “우리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면서 반가움을 표시했다.
한편 김민우는 올해 51세. 현재 15년 차 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