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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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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오늘(14일) 최병길 PD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지인들과 조촐한 식사를 한 후 부부로 거듭난다. 두 사람은 결혼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기로 결정한 것.
신혼여행은 라디오 DJ를 맡는 서유리를 고려해 가까운 곳으로 다녀올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 최병길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과정을 거친 수재로 2002년부터 올 2월까지 MBC 소속 드라마 PD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서유리는 최근 방송에서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요즘 스몰 웨딩은 ‘스몰’이 아니라길래 ‘노 웨딩’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