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51회가 방송된다.
덕실은 샛별이를 찾고 기준(이수용)은 샛별이가 없어졌다는 소식을 태양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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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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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 보이지 않자 찾아 나선 덕실(하시은)은 장회장(정한용) 집 앞에서 샛별을 발견한다. 샛별의 소식에 태준(오창석)은 태양이 주총장에 못 오게 되자 미란(이상숙)을 풀어주고, 시월(윤소이)은 태양이 걱정돼 어찌할 바 모른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하며 태준(최정우)은 보고 받는다. 태준은 “오태양이 주총장에 나타날 일은 없겠구만” 하고 안심한다.
덕실은 미란에게 “왜 이걸 두고 나왔냐고 왜” 하며 소리친다. 광일(최성재)은 “소식 들으셨어요 혹시 아버지가” 하며 태준에 묻는다. 태준은 “미쳤어” 하며 정색하고 광일은 “우연이라 고 하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요” 라고 한다.
시월은 “이 비열한 자식” 하며 광일을 비난하자 광일은 “그러니까 너도 말 조심하라고 그 새끼처럼 너도 잃고 싶지 않으면” 하고 말한다.
한편,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 없는 태양은 샛별이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