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세연이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녀는 “뭘 해도 아버지 김창환이 연계되니까…”라고 말하며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고백은 늘 받는다” 고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세연의 아버지 김창환은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이자 작곡가로 유명한 인물. 그는 최근 자신이 키우던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미성년자인 이석철·이승현 형제가 폭력을 당하는 것을 방조했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나 김세연은 이와 관계없이 미스코리아로서 방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김세연의 언니 김채연도 미스코리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채연은 지난 2018년 미스코리아 미국·캐나다 지역 선발대회에 출전해 2018년 미주 선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창환은 SNS에 글을 올려 김채연의 수상에 뿌듯함을 드러낸 바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