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펀치넬로가 탈락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분개할지언정 아쉬워하지는 않는 모양새다. 혹자는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거라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16일 방송분에서 펀치넬로는 가사 실수로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펀치넬로가 속했던 BGM-v크루 프로듀서들은 못내 아쉬워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펀치넬로는 “기대만큼 하지 못해 울분이 터진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펀치넬로의 탈락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쇼미더머니 제작진이 유명 래퍼들의 실수를 눈감아 주거나 재기의 기회를 줬다는 전력을 거론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펀치넬로도 전례를 따라 다시 무대에 오를 것이라며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