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SNS 게시로 시작된 안재현과의 ‘이혼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구혜선이 출간한 소설책의 내용 역시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5월 연애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그려냈다.
당시 구혜선은 책 내용이 “안재현의 이야기가 아닌 이전 연애담”이라며 “안재현이 보고 재미있어 했다. 과거 이야기를 다 나눈다. 이 이야기가 누구이고 누구와 만났을 때라고 이야기했다. 읽어주기도 했다” 밝혔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안재현에 대해 “가장 고마운 건 결혼 이후 연애 소설을 내는데 그렇게 담담한 남편도 없을 거다. 그게 참 고맙다. 굉장히 싫어할 수도 있지 않냐”며 심경을 전하기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