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서유기3 방송캡쳐]
구혜선의 SNS 게시로 시작된 안재현과의 ‘이혼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서유기에서 과거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신서유기2’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미공개 영상이 공개되면서 멤버들이 서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가 결혼한다는 말을 꺼냈을 때 대부분 다 반대했었다”며 “다들 젊은데 일을 해야지 결혼이 너무 이르다는 반응이었다”라고 말하며 마음 고생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안재현은 “그래도 이 사람과 하루라도 빨리 만나서 추억을 많이 쌓고 싶었다”며 “빨리 결혼 1주년 10주년 30주년을 꾸미고 싶다”고 말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강호동이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안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빨리 신혼 생활을 하고 싶었다”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후 안재현은 구혜선을 구느님 등으로 칭하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오늘(18일)오전 구혜선이 올린 메시지에는 안재현으로 추측되는 발신자가 “이미 그저께 삼일 전에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 라고 전했다.
이에 구혜선은 “다음주 아니고 엄마 상태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대답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