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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미 대표 구혜선 안재현 이혼 관련 관심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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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제작자로 이름을 알린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구혜선 안재현 이혼 문제로 관심받았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대표 문보미)는 “팬들과 많은 분들이 잘 살아가기를 바랬지만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두사람이 서로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변 지인들은 “결혼 1년이 지나면서 불화설이 많이 나왔다. 의례적인 성격차이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SNS에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과 함께 안재현과 주고 받은 듯한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내용 중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 하려고 해. 그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라며 ”사유는 이전과 같아.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기“라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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