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태양의 계절’ 55회가 방송된다.
덕실(하시은)은 지민이 태양(오창석)의 아들이라는 말에 이성을 잃는다. 태양과 함께 있는 시월(윤소이)을 보고 다시 태양을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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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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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게 덕실은 “내 남편 만나지 말라고 했지 도대체 만나서 무슨 얘기하는 거야 남의 남자 만나서 뭘 어쩌겠다고” 하며 뺨을 때린다.
한편, 시월은 태양에 관해 묻는 정희(이덕희)에게 태양의 유년 시절 이야기를 해주고, 태양은 미란(이상숙)에게 “제 어머니는 어떤 분이신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하며 자신의 생모에 관해 묻는다.
시월은 “그 사람이 당신 아들인 거 알면 얼마나 기막히고 가슴이 아프실지”하며 말하자 광일은 “입 닥치지 못해” 하고 말한다. 시월은 “제발 나 건드리지 마”하고 경고한다.
태양은 도인(김현균)에게 “그 동안 저하고 최광일 두 사람 운명을 연구하셨죠 왜 그러신 겁니까 말씀해 보세요 제가 누굴 닮은건지” 하고 묻는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