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수상한 자옴’ 66회가 방송된다.
동주(김정현)는 오회장(고인범)으로부터 은지(한소현)의 거짓말을 전해 듣게 된다. 오회장은 동주에게 “은지하고 둘이서 찍은 사진은 뭔가” 하며 “은지는 집에 데려와서 왜 누워있어” 하고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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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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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를 만나 본인의 진심을 전하자 은지의 표정은 창백해진다.
은석(박진우)은 “제니 씨 어머니가 뭐라고 하셔도 참아내면서 빨리 제니씨와 결혼부터 서둘러야겠어” 라고 말했다.
은석과 제니(신다은)는 수진(김혜선)을 데리고 고깃집에 간 다. 알고 보니 그곳은 지화자(윤복인)의 가게였고, 우연히 마주친 수진과 지화자는 또 한 번 눈에 불을 켠다. 수진은 “오은석이 너까지 짜고 제니를 이 여자한테 못 붙여놔서 야단이다 니들 마음대로 해” 하며 상을 엎는다.
“다 안만수 그 놈이 사단이였어 살려둬서는 안 되는 놈인데 용케도 살았다니” 하며 수진은 만수를 탓한다. 만수(손우혁)는 휠체어 없이 스스로 일어나고 “됐다” 하며 안도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