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창혁 9단 (덤 6집 반) ○ 김윤영 4단
흑●△(마지막 수)로 내려서자 김윤영 4단은 즉각 26, 28로 움직이며 흑 모양을 견제하고 나선다. 두텁게 흑29로 막아오자 김 4단은 노타임으로 30으로 젖혀간다.
이때 <참고도1>처럼 흑1로 막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이건 하책이다. 백2, 4로 살고 나면 A의 단점이 남아 후수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31로 젖힌 것이다.
백32, 34로 지켰을 때 흑35로 두자 모두 놀란다. 그런 두터운 곳을 두나. 하지만 유창혁 9단은 <참고도2> 흑1로 두는 것은 백2, 4로 살고난 뒤 백B의 뒷맛이 남는 것이 싫었던 듯하다.
흑39까지 중앙의 세력을 두텁게 만든 유 9단은 곧바로 41로 백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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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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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