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송유빈 김국헌이 속한 그룹 마이틴이 해체한다.
21일 마이틴 은수는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로 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부로 마이틴은 해체하고 각자의 갈 길을 가게 됐다. 유스(팬클럽)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대를 받고, 리더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끌어왔던 마이틴이 끝을 맺게 되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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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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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수는 “뮤직웍스에 들어와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밤새워 준비한 것, 마이틴 이름으로 출연했던 방송, 라디오까지 모든 것이 그 무엇보다 값진 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공백기를 팬들로 인해 버틸 수 있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 저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마이틴은 2017년 데뷔했다. 가장 최근 활동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쉬 배드(SHE BAD)’다. 최근 멤버 송유빈과 김국헌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