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수상한 장모’ 67회가 방송된다.
동주(김정현)는 오회장의 오해를 풀어낸다. 송아(안연홍)를 찾아가 동주는 “회장님에게 제 입장 말씀 드렸어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잘 사귀고 있다고요” 하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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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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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는 “꼼짝없이 뺏길 것 같아서 싸워볼 엄두도 안 냈어요” 하고 울부짖는다. 동주는 “다시는 송아씨 울지 않게 해 줄께요” 하며 송아에게 확신을 심어준다.
한편, 은석(박진우)과 제니(신다은)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제니는 은석에게 “내가 왜 좋았어요” 하고 묻는다. 은석은 “제니씨 옆에 있으면 내가 숨을 쉬는 것만 같았어요” 하고 말한다. 제니는 “은석씨는 평탄한 내 인생을 한 순간에 뒤죽박죽 만들어 버린 사람이에요” 하며 “나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 은석씨에요” 라고 한다. 모두가 반대하는 사랑에 불이 붙기 시작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