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방이 실제로 존재하는 말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재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변신’의 주연배우 성동이로가 조이현, 김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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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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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성 맞히기 게임에서 성동일은 빠방이라는 단어를 외쳤다. 멤버들은 “빠방이 뭐냐”며 말하자 성동일은 “클랙슨 소리”라고 우겼다. 지석진은 “빠방이 사전에 있지 않느냐”며 반론을 제기했다.
제작진은 “뜻을 맞추면 정답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지만 답을 맞추지 못했다.
국어사전에 ‘빠방’이라는 말은 세 가지 뜻을 담고 있다. “화약이나 폭탄 따위기 갑자기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과 “자동차의 경적 따위가 가볍게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어린아이의 말로 ‘자동차’를 이르는 말”이라는 뜻이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