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라면 그 사람이 맡는 것이 제격이요, 그런 책이라면 그 저자가 쓰는 게 최적이라는 말을 이런 때 쓰는 게 딱 맞겠다. 평생 책을 사랑했으며, 사람들이 책을 읽도록 도왔고, 그 자신이 책과 독서로 성공한 명사인 영광도서 김윤환 대표가 ‘한 우물을 파면 강이 된다’를 펴냈다. 그는 말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머릿속과 심장에는 책이 있었습니다. 독서의 에너지가 그들을 만들었습니다.”(머리말) 책으로 위대해지고, 탁월해지고, 행복해졌던 멋진 사람들을 김윤환 대표의 시선으로 애정을 담아 간명하게 소개한다. 조봉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