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유재환의 다이어트가 화제에 오르자 과거 방송된 사진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한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 업체에 따르면 유재환은 지난 4월 104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2kg를 감량, 현재 72kg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통풍과 허리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지혈증, 고혈압, 두통, 무릎 통증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 규현이 “유재환이 정말 말랐을 때가 있다”고 말하며 유재환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유재환은 “말랐을 때가 2년 전이다. 지금보다 20kg이 덜 쪘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유재환은 “무리한 운동 없이 편안하게 누워서 기기 관리를 받으면서 살을 빼니까 몸에 부담이 없었고,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식사패턴까지 되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주 만에 5㎏을 감량했고, 지난 6월 16㎏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은 발라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