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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출신 이상미의 결혼으로 방송인 최욱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거 신혼집에 산 에피소드가 화제다.
오늘 오전 한 매체는 이상미가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상미와 함께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를 진행한 최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욱은 앞서 방송에서 이상미에게 10년만에 만난 짝사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구성돼 최욱, 안영미, 블락비 박경, 이지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욱은 이날 방송에서 MBC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는 안영미와의 찰떡호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송에서 최욱은 김경민과의 인연을 밝혔다. 최욱은 “고향이 울산이다. 친구들이 MBC 울산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다. 개그맨 공채를 해보라고 해서 응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방송국에서 김경민을 만났다고.
최욱은 "경민이형이 ‘아이디어 하나를 내면 1만 원씩 주겠다’고 하더라. 3~4개를 냈는데 돈을 다 주기 아까운 거였다. 나랑 같이 살아보자고 하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경민의 제안으로 최욱은 그의 신혼집에 함께 살았다는 것. 최욱은 “형이 신혼여행 다녀온 바로 다음 날부터 같이 살았다. 집에 간다고 하면 안 보내줬다”고 전했다.
한편 최욱은 울산 출신의 방송인으로서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팟캐스트계에서 더욱 유명하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