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파이브가 방송에 등장하며 김영희의 탈퇴 이유에 대해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파이브는 지난해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가 뭉쳐 결성한 걸그룹이다.
지난해 1월 첫 싱글 ‘셀럽 No.1’을 발표하며 음악 방송 무대에도 올랐다. 이어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셔터’를 발표하며 김영희 없이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했다.
이러한 김영희의 갑작스런 탈퇴는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셀럽파이프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JTBC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해 “원래 졸업 제도 유닛 제도가 있다”며 김영희의 탈퇴를 “자연스러운 명예 졸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영미는 “셀럽 파이브를 탈퇴할 방법은 임신밖에 없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가능하다. 남자 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김영희는 앞서 지난 1996년 김영희의 부모가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의 자녀인 A씨는 1996년 어머니가 고향 친구인 김영희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6600만 원을 빌려줬지만, 다년간의 연락에도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