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밴드 ‘소란’ 감성적 무대로 지친 일상 위로 받는 밤

국제신문 주최 ‘오늘 같은 밤’…‘행복’ 등 팝·모던록 10곡 선봬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19-09-01 18:49:52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싱어송라이터 소년민도 참여
- 6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서
- 티켓 수익 전액 기부 자선공연

밴드 ‘소란’이 부산 시민을 위한 특별한 밤을 만든다.
오는 6일 ‘오늘 같은 밤’ 무대에 서는 밴드 소란(왼쪽)과 싱어송라이터 소년민.
국제신문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시민을 위한 특별한 밤-오늘 같은 밤’ 공연을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오늘 같은 밤’은 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에 기부하는 자선 공연이다. 그동안 김경호 김건모 장미여관 노사연·이무송 부부 등이 ‘오늘 같은 밤’을 찾았다.

2009년 활동을 시작한 소란은 고영배(보컬) 이태욱(기타) 서면호(베이스) 편유일(드럼)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감성적인 팝과 모던록을 기반으로 위로와 위트를 담아 일상을 노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부터 소란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퍼펙트 데이’를 열고 있으며 공연 누적 관객이 2만1000명에 이른다. 소란은 여러 페스티벌에도 활발히 참여해 ‘페스티벌 섭외 0순위’로 꼽힌다. 2012년 첫 번째 정규 앨범 ‘natural’을 시작으로 2013년 ‘PRINCE’, 2016년 ‘CAKE’ 등 세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2017년 ‘Polar’, 2018년 ‘Share’ 등 미니 앨범 세 장을 냈다.

소란은 이번 공연에서 10곡을 부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소란의 대표곡 ‘라코타 치즈 샐러드’ ‘123’ ‘가을목이’를 비롯해 ‘나만 알고 싶다’ ‘너를 보네’ ‘잠이 안와’ ‘Sunshine’ ‘행복’ ‘프린스’ ‘우리, 여행’을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 지역의 유망주 싱어송라이터 소년민은 오프닝을 맡는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블루스, 포크음악을 하는 소년민은 올해 초 단독공연을 3회 연속 전석 매진시키는 등 지역에서 자신의 입지를 알려가고 있다. 서울,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인지도를 쌓으며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기도’ ‘꿈’ ‘COME’ ‘파랑새’‘명태’ 등 5곡을 부르며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쉬는 시간 없이 90분간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예매는 영화의전당(http://www.dureraum.org/)에서 할 수 있다. 전석 균일 1만 원. (051)500-5222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5. 5[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6. 6"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7. 7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 8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9. 9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10. 10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4. 4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5. 5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2. 2"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3. 3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4. 4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5. 5“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6. 6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7. 7"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8. 8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9. 9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10. 10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4. 4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4. 4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5. 5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6. 6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7. 7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8. 8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9. 9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10. 10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미리보는 제31회 BIFF
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자현-꾸지 않는 꿈
장승택-ayered Painting P60-11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일 (음 8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0일 (음 8월 20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할아버지·아버지·본인·아들까지 정쟁으로 죽은 김제겸의 글
아침 산안개를 읊은 조선 전기의 문신 월헌 정수강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