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현미의 소리길-두번째 프로젝트'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보고지고'를 공연하는 현미.
명창 현미가 오는 7일 오후 2시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현미의 소리길-두 번째 프로젝트’로 김세종제 춘향가 완창 ‘보고지고’를 펼친다. 현미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7회 동아 국악 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장원, KBS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분 장원 및 박동진 명창 명고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제18회 진도 남도민요 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보고지고’는 김세종제 춘향가 전 대목을 5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완창 판소리 공연이다. 전석 3만 원. 문의 010-5142-4110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