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진짜 하자있는 인간들이 찍는 드라마였잖아?”
배우 구혜선이 4일 남편 안재현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았다. 그는 안재현이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의 여배우와 외도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현이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는 오는 11월 방영예정인 ‘하자있는 사람들’. 출연 여배우는 오연서와 김슬기 등이다. 오연서 측은 법적대응을 거론하며 즉각 반발했다. 김슬기 측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안 않고 있어, 입장표명에 이목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구혜선이 주장한 안재현의 외도를 사실로 받아들인 이들은 안재현은 물론 상대 여배우에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대화를 포렌식으로 복원해 보도한 기사가 화제가 된 이후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이혼사유는 안재현 씨의 외도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들려왔다”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발견됐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