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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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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지영이 27개월 딸아이를 키우며 음반작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최근 음원 차트 진입하기가 너무 치열하다며 어떤 곡으로 컴백해야 하는지 고민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총맞은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자신의 히트곡에 얽힌 뒷 얘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총맞은것처럼’의 경우 ‘총’이라는 단어가 노래 맨 첫 부분부터 나오는 것이 너무 싫어 ‘좀 맞은 것처럼’으로 가사를 변경하려고 했다고.
그러자 엠씨 안영미는 “그게 더 무섭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백지영의 방송 출연과 함께 그녀의 남편 정석원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네티즌도 늘어나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한국계 호주인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정석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30만원의 추징금도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의 마약 혐의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백지영과의 이혼을 염려했으나, 백지영은 “남편이 큰 잘못을 했다, 제가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서 반성하고 있다“라는 말로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백지영은 올해 44세이며 남편 정석원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