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은 1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의식주(衣食住),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생활사의 관점에서 재조명해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의복(衣)’ ‘음식(食)’ ‘주거(住)’ ‘생산(産)’ ‘교역(易)’ ‘예(禮)’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김희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