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공개된 윤상현의 새 집이 화두에 오르며 윤상현 집 시공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윤상현 시공사 A사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엔 정종채 변호사는 지난 달 31일 윤상현 갑질 관련 2차 Q&A 입장문을 배포했다.
A사는 시공자가 윤상현임을 밝히며, “윤비하우스 하자를 반드시 보수해드리겠다고 전했고, 객관적인 제3자를 통해 하자를 확정해서 수리하게 한 다음 하자보수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A사는 윤상현이 이를 거부하고 막무가내식으로 2억 4천만 원이라는 하자보수금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해드리겠다고 했지만 윤상현이 이를 거부하고 제3자를 통해 수리 후 업계 상식에 벗어나느 하자 보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상이몽2’에 대해서 “편파·과장·허위방송에 대한 사과를 하고, 더 이상 방송에서 윤상현의 일방적 주장을 방송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윤상현 측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시공사가 계속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윤상현은 어제 관할경찰서에 시공사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증거로 모든 녹취록과 영상기록물을 제출했다"고 지난 달 27일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