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매니저 조찬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와 테이의 매니저이자 배우인 조찬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속사가 없는 테이가 등장했다.
이에 모두 스케쥴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했다.
집에 도착한 테이는 누군가를 찾았다. 테이는 동거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름아닌 테이의 매니저로 함께 동거하고 있는 배우 조찬형이었다. 전현무는 “매니저 있는데 왜 없다고 속이냐”고 물었고, 테이는 “매니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고 말했다.
조찬형은 1984년 생으로 올해 36세다. 그는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이웃집 남자’ ‘퍼펙트게임’ ‘피아니시모’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더해 그는 중국에서 화장품 광고 모델, 영화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안 좋아지며 국내로 복귀했다.
테이는 “늘 같이 살면서 각자 사정을 잘 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고, 회사가 없을 때도 함께였다. 그때도 일이 들어오니까 자연스럽게 일을 봐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