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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세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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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목사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여성동아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달 9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 간증(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 집회에 참석했다.
여성동아는 서세원이 2011년 사업 실패로 80억 원의 빚이 생긴 이후 파산 직전에 놓였을 때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를 드리니 응답해주셨다 등 다수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참 방송 활동을 하던 시절보다 야윈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세원은 재혼한 아내와 5살 딸아이의 데리고 교회에 함께 왔으며, 간증에 참석한 딸이 나이에 비해 키가 훌쩍 크고 아빠를 많이 닮은 모습이었다고도 밝혔다.
서세원은 방송 컴백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전혀 계획이 없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앞서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와 이혼 후 경기도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한 여성,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