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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쁜녀석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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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이 ‘철파엠’에서 후배 장기용에 대해 칭찬하면서 배우 ‘장기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배우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다.
김상중은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후배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기용을 꼽았다.
“영화 촬영 후에 무대 인사를 같이 다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20대 때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더불어 나도 더 멋있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장기용은 2012 S/S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한 후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사랑하는 은동아’ ‘고백부부’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과 함께 첫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촬영했고 11일 개봉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았던 김아중과 장기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4년 당시 OCN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던 드라마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은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