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30분 KBS2TV에서 ‘여름아 부탁해’ 97회가 방송된다.
김태식은 금희(이영은)를 찾아와 “소송 걸면 내가 이기는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죠” 라며 여름이를 되찾을 거라고 협박한다. 금희는 재국(이한위)과 금동(서벽준)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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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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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은 “여름이한테 나타나서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하고 말한다. 금희는 “엄마랑 뭔 외국 같은데 살면 어떨 것 같애” 하고 여름이에 묻는다.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의 핸드폰을 몰래 뒤지다 김태식의 존재를 알게 된다. 준호에게 상미는 “김태식이란 사람 뭐예요” 하고 추궁한다.
한편 상원(윤선호)은 자신을 미행하던 대성(김기리)을 붙잡는다. 상원은 “누구시죠 아까부터 날 계속 감시하는 것 같던데” 하고 말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