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35분 SBS에서 ‘수상한 자옴’ 82회가 방송된다.
제니(신다은)는 수진(김혜선)에게 “흑장미라고 들어봤어 여잔데 칼부림까지 한 흉악범이었데 사람도 죽이고 그랬었나 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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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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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제니가 은석(박진우)에게 받아온 흑장미 관련 자료를 발견한다. 생각보다 위험한 자료를 보게 된 수진은 불안해지고 만수(손우혁)를 찾아간다.
만수에게 수진은 “니가 제니한테 이것 줬어” 하며 자료를 던진다. 만수는 “저 아닙니다 아마 오은석씨 아닐까요” 하며 말한다. 수진은 “그게 무슨 소리야” 하며 놀래자 만수는 “모르셨어요 오은석씨가 흑장미한테 관심 있는 거” 라고 전한다.
하지만 소득이 없었던 수진은 결국 은석을 찾아가고, 마주 앉은 둘은 묘한 긴장감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수진은 은석에게 “자네가 그런 일에 왜 관심을 갔나” 라고 하자 은석은 “그 여자는 오래 전부터 저희 할아버지가 찾는 사람이에요” 라고 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