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OCN에서 ‘기묘한 가족’이 방송되면서 관심 받았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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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묘한 가족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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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에 등장한 좀비와, 이 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의 불협화음이 웃음을 자아낸다. 좀비에게 물리면 회춘한다는 설정 아래 좀비와 인간의 ‘공존’을 유쾌하게 담았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기묘한 가족들과 좀비들의 사투도 섬뜩하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올해 2월 개봉한 ‘기묘한 가족’은 당시 26만 3598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참패했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