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현미가 과거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추석특집 ‘노래 실은 부모님 선상서’ 편이 전파를 탔다.
김형자는 “송편만 보면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난다. 우리 집은 딸만 다섯이고 나는 그 중에 넷째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이후 명절만 되면 우리를 앉혀놓고 송편을 빚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미는 추석에 대해 “나처럼 이북 실향민은 명절이면 가족을 못 봐 슬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미는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2세로 알려졌다. 5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건강미를 유지중인 현미는, 방송에서 동안 비결로 20년이상 하루며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며 수십년째 아침마다 선식 섭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