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영화·영상 관련 비영리 기구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인 다음 달 3~5일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대규모 공동관을 운영한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링크오브시네마 행사의 일환으로 AFCNet이 국내에서 대규모의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 16개 회원이 참여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촬영 정보와 자국의 영화·영상 인프라 등을 소개한다. 김민정 기자